5월 행복한 결혼시즌, 결혼 예물 행복하게 준비하는 비결

통큰 예물을 추구하는 '더돌', 다양한 이벤트 선보여 화제

KBS생생 정보통 방송 캡쳐 요즘 예물업계를 각종 아이디어와 이벤트로 뜨겁게 달구고 있는 한 업체가 주목을 받고 있다.

바로 종로에 위치한 예물업체 ‘더돌(thedol)’(www.thedol.co.kr)이 바로 그 주인공.

‘더돌’은 5월 가정에 달을 맞이하여 11M 남양진주를 예비신부 어머님께 드리는 행사를 하고 있어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낳아주고 길러주신 어머니, 그러나 이젠 그 품을 떠나게 되는 딸로서는 정말 고마운 선물이기도 하다.

이 같은 ‘더돌’의 이벤트는 치솟는 금값과 물가로, 혼수준비로 바쁜 예비 부부들에게 반가운 소식이 아닐 수 없다. 예물은 초저가로 장만하고 각종 이벤트 선물에 어머님께 효도까지 할 수 있는 특별한 기회이기 때문이다.

‘더돌’의 고객사랑 이벤트는 이뿐만이 아니다. ‘더돌’에서는 지방은 물론 가까운 근교에서 방문하는 고객들에게 현찰로 교통비를 제공하고 있으며, 각종 이벤트를 매달 개최하여 예비 부부들이 웃으며 예물을 장만할 수 있는 분위기를 연출하고 있다.

‘더돌’의 통큰 이벤트는 ‘KBS 생생 정보통’(4월 28일자 방송)을 통해서도 입증된 바 있다. 예비 부부들이 발 크기를 재어서 가장 차이가 나지 않는 커플에게 구두 티켓을 선물하였고, 다음 이벤트는 예비부부의 이름 획수가 가장 많은 커플에게 10만원 백화점 상품권을 제공할 예정이다.

한편 ‘더돌’은 예물상품을 패키지로 선보인 ‘예물 한정판매’라는 초저가 상품을 국내 최초로 선보였으며, 예물 경매를 실시하여 1차 다이아 5부에 이어, 2차 남양진주13M를 반값에 가까운 가격에 낙찰받을 수 있는 행운 이벤트도 진행하고 있다.

또한 금시세, 다이아시세, 예물실시간 견적 등을 검색 할 수 있는 애플리케이션을 공개하여 고객들을 감동시키고 있다

‘더돌’의 최성규 대표는 “이젠 고객을 감동만 시키는 시대는 지났다고 생각한다. 이제부터는 고객을 기절시킬 정도의 파격적인 이벤트가 필요하다”며 고객사랑을 역설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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